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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감독 "시즌2 제작? 아직 기획논의 無"

▲'터널' 윤현민, 이유영, 최진혁(사진=OCN)
▲'터널' 윤현민, 이유영, 최진혁(사진=OCN)

'터널' 신용휘 감독이 시즌2 제작설에 선을 그었다.

12일 오전 11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스탠포드홀에서 OCN 주말드라마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과 연출을 맡은 신용휘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 감독은 '터널' 시즌2 제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시즌2 언급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반응이 좋다고 해서 그거에 편승해 기획하거나 하고 있진 않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일단 남은 4회를 잘 마무리 짓는 게 우선이다"고도 언급했다.

하지만 가능성은 열어놨다. 신 감독은 "준비가 가능하다면 해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난 시즌2를 희망하지만, 아직은 기획 논의 단계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이다.

'터널'은 인간적인 수사물이라는 평과 함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 5%대(이하 동일기준)를 훌쩍 넘기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OC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549 시청률은 평균 6.2%, 순간 최고 7.0%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등이 출연하는 '터널'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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