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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서정희, 울릉도 가든파티 위해 와인+치즈+트뤼플허니 준비

▲'불타는청춘' 서정희(사진=SBS)
▲'불타는청춘' 서정희(사진=SBS)

'불타는 청춘' 서정희가 울릉도 가든파티를 준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08회에선 울릉도 가든파티를 준비한 서정희와 박재홍, 김국진, 김광규, 류태준, 이연수, 강수지, 김완선, 최성국, 장호일 등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이날 자신이 생각한 파티를 위해 테이블보에 와인잔까지 준비했다. 또한 선물이라며 트뤼플허니를 꺼내보였고 치즈를 직접 썰어 와인에 곁들였다.

울릉도에서의 화려한 식탁에 김국진은 "평생 이런 느낌을 경험해보지 못했다"고 했고 이연수 역시 "이런 것 좋아한다"며 놀랐다.

최성국은 서정희가 준비한 가든파티 자리에서 다음 날 일정으로 3가지 코스를 소개했다. 그는 오징어잡이배 코스, 피톤치트가 온몸으로 흡수되는 나리분지 숲길 코스, 해안둘레길을 제안하며 복불복 게임을 통해 각 코스에 사람이 배정되도록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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