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영상 캡처)
‘7일의 왕비’가 시청률 3위로 데뷔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31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전국기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종영한 ‘추리의 여왕’ 마지막회 시청률 8.3%보다 1.4%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군주- 가면의 주인'의 1부와 2부는 각각 11.7%와 1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2.1%와 13.8%보다 각각 0.4%P, 0.2%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다.
한편 SBS '수상한 파트너'는 7.5%(13회), 9.3%(14회)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