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버해머’ 임지규(사진출처=키제예필름)
배우 임지규 주연 영화 ‘실버해머’는 사장 주한에게 찍혀 2년 동안 회사 내 텅 빈 공간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업무를 부여받아 고립된 생활을 하던 진수의 이야기를 그린다. 임지규가 연기하는 진수는 부하 직원 설아에게 빌려주었던 은망치에서 의문의 흔적을 발견한 뒤 아내 수빈과 함께 그 배경을 추적해 나가는 기묘한 미스터리를 담았다.
임지규는 이번 작품에서 무기력한 현실 직장인의 모습부터 의문의 사건을 마주하며 변화하는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스크린에 투영할 예정이다.
한편 ‘실버해머’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된다. 영화제 기간 중 두 차례에 걸쳐 상영 직후 관객과의 대화(GV) 행사가 진행되며 임지규가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