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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서울 콘서트로 두 번째 월드투어 ‘춤’ 포문

▲베이비몬스터(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베이비몬스터는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이번 월드투어는 아시아와 북미를 비롯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까지 영역을 넓혀 총 5개 대륙에서 진행된다. 현재까지 확정된 일정은 18개 도시, 29회차로, 지난해 개최된 첫 번째 월드투어 'HELLO MONSTERS'에 비해 공연 규모가 대폭 확장됐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투어에서 미니 3집 [춤 (CHOOM)]의 수록곡들을 포함해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월드투어 맞춤형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들은 곡 선정부터 편곡, 연출 등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에는 그간 호흡을 맞춰온 밴드 세션과 대규모 댄서 군단이 합류해 라이브 퍼포먼스의 풍성함을 더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첫 번째 월드투어가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드리는 자리였다면, 이번 투어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팬분들과 깊이 교감하며 함께 즐기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관객분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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