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
'최고의 한방' 윤시윤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KBS2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측은 8일 네이버 TV에 "엄청나게 특별한 일이!? 현재의 꿀잼 시간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공의 한방' 유현재 역의 윤시윤이 드라마 1회 속 타임워프 장명을 촬영중이다. 윤시윤은 메이킹 카메라를 확인 한 후 "이런걸 시청자 분들이 좋아할까요?"라며 웃음을 보인다.
이어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고, 높은 계단에서 나무 판자를 깔고 내려오는 장면. 밤새 촬영 동안 윤시윤의 무릅에는 멍이 생길 정도 고통이 따랐다. 이어 유호진PD 역시 오랜 촬영에 힘들어하는 윤시윤을 위로한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