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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7%대 시청률은 일장춘몽?…시청률 다시 하락

▲'해피투게더3' 윤시윤, 이덕화, 차태현, 김민재, 김성령(출처=KBS2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윤시윤, 이덕화, 차태현, 김민재, 김성령(출처=KBS2 '해피투게더3')

7%대 시청률은 일장춘몽이었을까.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다시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전국 기준(이하 동일) 1부 5.7%, 신설코너 ‘전설의 조동아리’는 5.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9% 보다 2%P 이상 떨어진 수치다. 앞서 2주에 걸쳐 500회 특집을 진행, 2주 연속 6.5%과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해피투게더’는 특집 방송 이후 다시 원래의 시청률로 돌아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최고의 한방’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이덕화, 차태현, 윤시윤, 김민재가 출연했다. 2부 코너 ‘전설의 조동아리’에는 개그맨 유재석, 김용만, 박수홍, 지석진, 김수용이 함께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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