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진구, 이연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여진구 이연희가 '다시 만난 세계'로 호흡을 맞춘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9일 비즈엔터에 "이연희 여진구가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열여덟 살 청년과 동갑(같은 해 태어난)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3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러브 스토리를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감독이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에 이어 또 한 번 뭉치는 작품이다.
여진구는 남자 주인공 성해성 역을, 이연희는 여자 주인공 엄현수 역을 각각 맡았다. 성해성은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과 우직하고 저돌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청년으로, 엄현수와 신비한 판타지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연희는 지난 2012년 '유령' 이후 SBS에서 5년 만에 새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드라마로서는 지난 2015년 '화정' 이후 2년 만에 컴백하는 셈이다. 여진구는 지난해 '대박' 이후 근 1년 만에 SBS로 컴백했다. 최근 영화 '대립군', 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연희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일지 관심사다.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