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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데뷔 4주년 자축...300만 명 홈파티 관람

▲그룹 방탄소년단(사진=V앱)
▲그룹 방탄소년단(사진=V앱)

그룹 방탄소년단이 4주년을 자축하며 팬들에게 변함없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팬미팅 '2017 방탄소년단 홈파티'(2017 BTS HOME PARTY)가 생중계 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첫 정규 앨범 '와일드 앤 다크(WILD&DARK)'를 부르며 파티 포문을 열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은 축하해도 되는 날이다.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생일"이라고 알렸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찍은 단체 사진들을 돌아보며 "벌써 4년이란 시간 지났다. 소름 돋는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사진에는 첫 대상을 탄 날, 첫 빌보드 상 탄 날 등 방탄소년단의 역사가 담겨 있었다. 랩몬스터는 "지난 4년 동안 축하할 일이 많았다. 아미 여러분과 함께해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 세계로 생중계된 이날 홈파티는 동시 시청자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를 또 한 번 실감케 했다.

한편, 2013년 6월 데뷔 앨범 '2 COOL 4 SKOOL(투 쿨 포 스쿨)'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데뷔 4주년을 맞았다. 방탄소년단은 7월 초까지 월드 투어의 일환인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재팬 에디션(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JAPAN EDITION~)'를 펼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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