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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데뷔조 워너원, 합숙 본격 시작…콘서트·앨범 준비 돌입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국민 보이그룹 워너원(사진=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국민 보이그룹 워너원(사진=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데뷔조 워너원이 합숙을 시작했다.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비즈엔터에 "워너원이 18일부터 합숙에 돌입했다. 오늘부터 화보 및 CF 등의 촬영을 시작한다"면서 "콘서트 준비 또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너원은 지난 1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마지막회를 통해 최종 데뷔조로 선발된 국민 보이그룹이다. 1위를 차지한 센터 강다니엘(MMO)을 필두로 박지훈(마루기획), 이대휘(브랜뉴뮤직), 김재환(개인연습생), 옹성우(판타지오), 박우진(브랜뉴뮤직), 7등 라이관린(큐브), 윤지성(MMO), 황민현(플레디스), 배진영(C9), 하성운(아더앤에이블) 등으로 구성됐다.

워너원은 오는 7월로 예정된 콘서트와 데뷔앨범 준비 등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화보와 광고 촬영, tvN 'SNL코리아9' 출연 또한 병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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