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민정(사진=MBC)
배우 서민정이 MBC 예능프로그램 ‘오빠생각’에 출연한다.
MBC 관계자는 27일 비즈엔터에 “서민정이 이번 주 ‘오빠생각’ 녹화에 참여한다”면서 “해당 녹화분은 오는 7월 8일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민정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감자튀김’이라는 별명으로 출연해 10여 년 만에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후 ‘오빠생각’까지 연거푸 출연을 확정하며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깜짝 결혼 후, 연예 생활을 잠시 접고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