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 인스타그램)
김지민의 아버지가 지난1일 간경화로 숨을 거뒀다.
김지민의 부친은 몇 해 전 한 차례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으나 최근 다시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지민은 2012년에 열린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아빠 빨리 나으셔서 딸 승승장구 하는 것 봐달라"고 눈물의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또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alkncw*** "삼가고인의 명복을", sknwk*** "힘내세요", qkrw****
힘드시겠지만 얼른 기운차리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oom****"아버님 하늘나라에서 좋게보실겁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