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투데이DB)
봉준호 감독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만난다.
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 박원순 서울시장이 함께하는 ‘옥자’의 특별한 GV가 11일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옥자’ GV에는 2012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동물보호과를 신설하고, 2013년 서울대공원 돌고래 제돌이를 고향인 제주 앞바다에 방류하는 등 동물 복지 증진에 앞장선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봉준호 감독과 '옥자'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특히 이번 GV는 지난 54년간 한국 영화 산업 발전과 극장 문화의 부흥을 일으키며 서울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서울극장의 리뉴얼을 맞아 진행되어 기대를 더한다.
‘옥자’는 6월 29일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190개 국가에 동시에 공개됐으며, 한국에서는 NEW의 배급을 통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