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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가석방 출소 D-day

▲가수 김호중(사진출처=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사진출처=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으로 출소한다.

김호중은 30일 오전 10시 경기도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당초 만기 출소일인 11월 24일보다 약 5개월 빠르게 수감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출소 이후 김호중은 남은 형기 동안 보호관찰을 받는다. 이 기간 거주지를 이전하거나 1개월 이상 국내외 여행 및 출국을 할 경우 반드시 보호관찰관에게 사전 신고 후 허가를 받아야 한다.

김호중의 향후 가요계 복귀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김호중은 지난 4월 공식 팬카페에 남긴 자필 편지를 통해 "잘못은 뼈에 새겨 간직하겠다"라면서도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겠다. 노래하겠다"라고 밝히며 활동 재개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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