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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5’ 정상수,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경찰조사 후 귀가”

(사진=Mnet '쇼미더머니5')
(사진=Mnet '쇼미더머니5')

래퍼 정상수가 또 다시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정상수는 5일 오전 2시께 서초동 인근 술집에서 일행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몸싸움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도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경찰은 정상수를 폭행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상수는 사건 직후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 사우스타운프로덕션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경찰 조사를 받고 정상수는 귀가한 상태”라고 알리며 “당 사에서도 사태 파악 중이라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또한 “정상수는 앞으로 자중하면서 자숙의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수는 지난 4월에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술집에서 시민과 시비가 붙어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경찰에게 체포된 바 있다.

한편 정상수는 지난 2009년 1집 ‘트루먼 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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