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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남주혁, "뭘 입어도 명품이겠네?" 흐뭇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하백의 신부'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측은 11일 네이버 TV에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소아(신세경 분) 앞에 나타난 하백(남주혁 분)의 모습이다. 소아는 운동복 차림에 등장한 하백에게 "왜 나한테 왔냐"라며 짜증을 낸다. 이에 하백은 "옷을 좀 해줘야겠어"라며 "이렇게 하고 무라(정수정 분)한테 가면 모욕받았다고 생각할 거야"라고 당당하게 옷을 사달라고 요구한다.

이어 하백은 명품샵으로 향했고, 다양한 옷을 입어본다. 하지만 소아는 하백을 데리고 시장에서 옷을 구매한다. 옷가게 상인은 "입어봐야지 되는거 아니야?"라고 묻는다. 이에 소아는 "삐쳤다. 명품이 아니라서"라고 대답한다.

이에 옷가게 상인은 "명품? 그게 뭐라고, 입을 사람 태가 명품인데 패션의 완성은 옷 태가 나야 한다"라며 "입을 사람 자체가 명품, 무엇을 입어도 명품태가 나는데"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하백을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남주혁 신세경 임주환 공명 등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 화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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