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백의 신부'의 출연자 화제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11일 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발표에 따르면, 2017년 7월 1주차 TV출연자 화제성 드라마부문 1, 2위는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의 두 주역, 남주혁 신세경이 차지했다. 이들은 각각 지난 주 순위보다 4계단씩 상승했다.
남주혁 신세경 등 '하백의 신부 2017'의 뒤는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의 김희선이 채웠다. 김희선은 지난주 대비 4계단 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희선과 함께 극을 이끌고 있는 김선아는 2계단 상승해 7위를 기록했다.
종영이 가까워진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의 남자 주인공 박서준, 지창욱은 신흥강자에 밀려 각각 2, 4계단 하락해 4위와 5위를 나타냈다. 특히 '수상한 파트너'의 경우 종영이 임박했음에도 답답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박서준과 함께 '쌈 마이웨이'에 출연 중인 김지원은 5계단 하락해 9위, 안재홍은 5계단 상승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박서준은 경기 후 청각에 이상을 호소, 오열하는 연기가 좋은 반응을 얻었고 안재홍은 이별 후폭풍으로 괴로워하는 연기가 호평 받았다.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느 제작발표회가 개최, 두 주인공인 소녀시대 윤아와 임시완의 화제성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임윤아는 35계단 상승, 임시완은 36계단 상승해 각각 6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