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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엽기녀’ 제치고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방영 내내 부진하던 드라마 ‘파수꾼’이 마지막 회에서 마침내 웃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MBC ‘파수꾼’은 전국기준 31회 9.3%, 32회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7.3%, 8.5% 보다 각각 2.0%P, 1.7%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의 성적을 웃도는 기록이다. 특히 ‘파수꾼’은 마지막 회 시청률 10.2%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도한(김영광 분)이 조수지(이시영 분)를 구하려다 죽음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수지의 딸 유나(함나영 분)를 죽인 윤시완(박솔로몬 분)은 처벌을 피해갔다.

한편 ‘파수꾼’ 후속 작품으로는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 주연의 ‘왕은 사랑한다’가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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