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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수호, 첫 초인종 실패 "한끼 줍서예" 웃음

(▲JTBC '한끼줍쇼' )
(▲JTBC '한끼줍쇼' )

'한끼줍쇼'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JTBC '한끼줍쇼' 측은 12일 네이버 TV에 "EXO 찬열X수호, 뮤비에선 초능력자(?) 띵동할 땐 '빙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끼줍쇼' 밥동무로 출연한 찬열과 수호, 그리고 이경규 강호동의 모습이 담겼다.

한 끼를 찾아 첫 벨을 누른 수호는 초인종 너머로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문부터 열리자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집주인에게 수호는 "저 엑소 수호인데 아시나요?"라고 묻는다.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수호는 결심한 듯 "전 그냥 가수입니다"라며 "밥 한 끼만 먹으려고 합니다"라고 말을 더듬거린다. 그러면서 수호는 "한 끼 줍서예"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찬열과 이경규 강호동을 웃음을 터트린다.

이에 집주인은 "어떤 방송인지 알겠는데, 우리 집이 아니라 부모님 집"이라며 죄송한 마음을 수호에게 전했다. 첫 번째 실패를 맛본 수호는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이경규는 찬열에게 "저렇게 하면 안 된다"라며 "더듬거리면 큰일 난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엑소 찬열&수호의 한 끼 여부가 궁금하다면?! 12일(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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