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총사'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tvN, 올리브TV '섬총사' 측은 13일 네이버 TV에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산도 섬생활을 즐기고 있는 강호동과 정용화의 모습이 담겻다. 늦은 밤 잠이 오지 않은 강호동은 정용화와 제작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지만 열정적인 토크쇼는 강호동만 즐기고 있을 뿐, 나머지 제작진들은 늦은 시간 힘들어 한다.
강호동은 지난 번 섬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강호동은 "우이도 섬에서 도착했을 때 카메라 감독님께 '달릴준비 됐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런데 카메라 감독님이 '락엔롤' '무브무브'라고 했다"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터트린다.
이어 제작진은 강호동에게 "내일 날씨가 파도만 높지 않으면 배탈수 있다"라며 "그리고 추우니까 내복을 입는 것이 좋다. 섬 주민들도 내복을 입는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무조건 가야지, 섬 주민들이 하는 대로 하면 된다. 그리고 난 내복을 입지 않겠다. 내 열정은 얼지 않는다"라며 "용화야 우린 내일 반바지 입고 간다"라고 말하며 자존심이 상했다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정용화는 "누가 우리 호동이 형님 자존심을"이라며 억울해 한다.
또 정용화는 "난 이제 호동이 형님이랑 같이 있어야 된다. 우리 어머니가 좋아한다. 내가 방송에 많이 나와서, 어머니가 '닌 호동이랑 있어야 된다. 그래야지 방송에 많이 나온다'라고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한편, '섬총사' 달타냥으로 배우 김뢰하가 출연하면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tvN, 올리브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