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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서민정 인터뷰 진행 “너무 멀리서 주부로 살다보니 방송 잊어”

▲'섹션TV' 서민정(사진=MBC)
▲'섹션TV' 서민정(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서민정이 10년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리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배우 서민정이 자신의 모교 이화여대에서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서민정은 이날 인터뷰서 이화여대에 방문해 "기분이 이상하다 어릴 때 오다가 이제 학부형이다"라며 법학도에서 연예인이 된 계기를 밝혔다.

서민정은 "VJ로 데뷔했는데 섹션TV 제작진이 전화를 하셨다. 방송 처음할 때 긴장감에 연신 메롱을 했었다"며 "6개월 후엔 제가 불혹이다"라고 많은 시간이 흘렀음을 말했다.

그는 이대 재학시절에 대해 "미팅을 많이 해봤다. 악몽이 떠오른다. 6대 6미팅을 하다가 학생증 교환을 했는데 제가 재수를 해서 누나인 것을 들켰다. 그래서 누나인 제가 다 음식값을 내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서민정은 방송활동은 10년간 중단한 것과 관련해 "한국에 있었으면 기회가 닿았을텐데 너무 멀리 있고 주부로 살다보니 방송을 했던 사실을 다 잊었다"며 "제 딸도 '복면가왕' 보러갈 수 있냐고 물었는데 '미안한데 이제 연예인 안 한지 10년이 지나서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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