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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사남’ 최민수 “철인 3종 경기 같이 힘든 촬영, 좋은 작품 나올 것”

▲최민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최민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의 배우 최민수가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민수는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철인 3종 경기를 하듯 촬영하고 있다. 너무 덥다”면서도 “그래도 그에 상응하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는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이다. 아직 한국말을 배운 지 얼마 안 됐다”는 너스레로 운을 뗀 최민수는 “이번 작품은 고동선(船) 감독님이라는 큰 배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 같다. 매일매일 밤하늘의 별이 한꺼번에 쏟아질 것 같은 환상적인 순간을 보내고 있다. 촬영하는 순간 순간이 재밌고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너무 덥다. 오늘도 백작인데 베스트에 재킷까지 입혀 놨다. 촬영장 안에서는 에어컨을 못 튼다. 정말 덥다”는 고충을 몇 번이고 강조해 털어놨다.

그는 “며칠 전에는 조깅하는 장면을 찍었다. 얼음주머니를 샀는데 그게 5분 안에 녹더라. 그런 상태로 3시간을 찍었다. 말이 백작이지 철인 3종 경기를 하듯 촬영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작품이 펼쳐질 것이다”고 덧붙이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죽어야 사는 남자’는 중동의 한 작은 왕국으로 건너가 백작이 된 남자 사이드 파드 알리(최민수 분)가 딸과 사위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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