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죽사남’ PD “최민수와 촬영, 어려울 거란 얘기 많이 들었다”

▲고동선(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고동선(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의 고동선PD가 최민수와 작업에 대해 “힘들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고동선 PD는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민수 선배님과 작업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다”면서 “하지만 나는 오히려 쉬웠다”고 말했다.

이날 최민수는 “감독님들이 작품을 할 때 세 가지가 제일 힘들다고 한다. 하나는 아이 데리고 하는 촬영, 또다른 하나는 동물 데리고 하는 촬영,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최민수 데리고 하는 촬영”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고동선 PD를 향해 소회를 물었다.

마이크를 이어 받은 고동선 PD는 “솔직히 작품을 하기 전에 이 분(최민수)과 작품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그는 “최민수 선배의 작품이나 캐릭터에 몰입하다보니까 그에 대한 열정 때문에 힘들다는 말이 나온 것 같은데, 내게는 오히려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어려운 것은 없었다. 촬영하면서 든든한 배우를 만난 것 같아서 힘이 되고 있다. 워낙 준비를 철저하게 해오시니 촬영도 금방 끝난다“고 거듭 칭찬했다.

한편 ‘죽어야 사는 남자’는 중동의 한 작은 왕국으로 건너가 백작이 된 남자 사이드 파드 알리(최민수 분)가 딸과 사위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