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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사남’ 최민수 “이소연에 ‘윤창중 그랩(Grab)’”

▲최민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최민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의 최민수가 이소연과 촬영 비화를 전했다.

최민수는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이소연의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을 ‘윤창중 그랩’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최민수가 이소연을 처음 만나 포옹을 나누다가 의도치 않게(?) 그의 엉덩이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수는 이를 두고 “내가 이소연에게 ‘윤창중 그랩’을 했다”고 표현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앞서 불거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

최민수는 거듭 동료 배우들과 감독에게 “최민수라는 ‘돌아이’와 함께 작업해야 했는데 어땠느냐”고 물은 뒤, 그들 모두 “좋았다”고 답변하자 “우리 드라마는 모두가 돌아이인 작품이다”고 말해 또 한 번 모두를 웃게 했다.

그는 “돌아이라는 건 남들과 다르다는 의미다. 리스크는 있지만 그걸 안고서 남들과는 확실하게 다른 작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앞선 발언을 정리했다.

한편 ‘죽어야 사는 남자’는 중동의 한 작은 왕국으로 건너가 백작이 된 남자 사이드 파드 알리(최민수 분)가 딸과 사위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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