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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홍혜걸 “국내서 조심해야할 감염병, 결핵ㆍB형 간염”

▲'비정상회담' 홍혜걸(사진=JTBC)
▲'비정상회담' 홍혜걸(사진=JTBC)

'비정상회담' 홍혜걸이 우리나라에서 조심해야 할 감염병으로 결핵, B형 간염을 꼽았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58회에선 의사 홍혜걸-여에스터 부부가 출연해 '질병을 걱정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이날 MC 성시경은 "우리나라에서 조심해야할 감염병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홍혜걸은 "있다. 우리나라가 부끄럽게 다른 나라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전염병이 두 가지 있다. 결핵, B형 간염이다. 이 두 가지는 전세계 Top 수준으로 환자가 많다"며 "만일 기침을 콜록콜록하고 결핵에 걸린 듯한 사람 옆에 가면 안 된다"고 주의 사항을 전했다.

홍혜걸은 이어 "B형 간염 앓고 있는 분과 술잔을 돌리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데 성 접촉을 할 때는 콘돔을 끼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변기는 괜찮지만 면도기는 같이 쓰면 안 된다"고 의학 지식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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