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지창욱이 입대 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50층 프로미나드에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 남자주인공 지창욱(노지욱 역)과의 종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 종영과 관련된 소회를 전하며 자신의 군 입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창욱은 "이제 스케줄을 마무리한 뒤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생각이다.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고 건강히 입대하고 싶어서 개인적인 시간 보내다가 8월 14일 군입대를 할 예정이다"면서 "입대 전에 쉬고 싶기도 하다. 체력적으로 많이 달려오지 않았나 싶어서 가기 전에는 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과 시간을 좀 보낼까 한다"면서 "여행을 한다든지 하는 시간을 보낼 생각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13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 노지욱 역을 맡아 까칠한 워커홀릭 검사 면모와 달콤한 로맨스 연기를 소화해 호평 받았다.
지창욱은 오는 8월 14일 강원도 철원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소, 육군으로 현역 입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