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가 SBS 컴백에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나타냈다.
김성주는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이하 푸드트럭)을 통해 SBS에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성주의 SBS 출연은 지난해 선보인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디스코' 이후 약 1년 만이다.
김성주는 "아직도 SBS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 낯설기도 하지만 설레기도 한다"며 "새 학교에 전학 온 느낌이다. 이런 부분도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푸드트럭'은 '백종원의 3대천왕'이 '식문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모토로 '요식업계 창업의 신'이라 불리는 백종원과 함께 창업과 장사의 비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과거 '한식대첩'으로 백종원과 호흡했던 김성주는 금번 '푸드트럭'을 통해 다시 백종원과 만나게 됐다.
김성주는 "백종원을 처음 만난 게 2014년인데, 음식과 재료에 대해서 청산유수로 말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다"면서 "2년 동안 같이 했던 방송경험을 바탕으로 백종원이 앞에서 끌면 저는 열심히 뒤에서 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주는 '푸드트럭'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최근 첫 촬영을 마친 김성주는 "'푸드트럭'은 재미와 함께 의미 있는 메세지도 녹아있다"며 "녹화하면서 저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됐다. 푸드트럭을 통해 창업과 장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크게 보면 우리가 일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푸드트럭'은 단순한 요리프로그램을 뛰어넘어 사회참여적인 성격도 강하다고 생각한다. 시청자 분들이 ‘푸드트럭’을 우리 사회에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그램으로 기억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주 백종원이 함께 하는 '푸드트럭'은 오는 21일 첫 방송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푸드트럭'이 도전하는 첫 번째 지역은 서울 '강남역'이다. 백종원은 강남역 '푸드트럭 존' 중 가장 상황이 좋지 않은 9-10번 출구 앞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존 푸드트럭 운영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고,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해 해당 지역 푸드트럭 존을 살리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