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함도' 포스터(출처=CJ E&M)
'군함도' 관객수가 높은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함도'는 전날 스크린 2019개관에서 101만 5339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14만 9274명으로 집계됐다.
개봉 첫날에 비해선 다소 더딘 관객 증가율을 보이던 '군함도'는 주말을 기점으로 관객수를 크게 확보했다. 고증 관점에 대한 논란 및 스크린 독과점 지적에도 흥행에는 무리가 없어 보이는 모양새다.
한편, 류승완 감독의 신작 '군함도'는 일제시대 군함도라 불리는 하시마 섬 탄광에 강제 징용됐다가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