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킹스맨 : 골든 서클’, 2차 예고편 공개…포인트 3

(사진=영화 ‘킹스맨 : 골든서클’ 포스터)
(사진=영화 ‘킹스맨 : 골든서클’ 포스터)

영화 ‘킹스맨 : 골든 서클’이 업그레이드 포인트 세 가지가 담긴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킹스맨 : 골든 서클’ 측은 31일 2차 예고편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는 미국을 배경으로 한 에그시(태런 에저튼 분)와 해리(콜린 퍼스 분), 여성 빌런 포피(줄리안 무어 분)의 대결이 일부 담겼다.

먼저 전 세계를 설레게 한 멘토&멘티 스파이의 컴백이 눈길을 끈다. 콜린 퍼스가 한 쪽 눈에 안대를 찬 모습으로 살아 돌아와 2차 예고편에 등장했다. 여전히 해리가 어떻게 돌아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추측만 무성한 상황이지만, 콜린 퍼스는 최근 샌디에고 코믹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사악한 쌍둥이 동생은 아니다”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품위 있는 여성 빌런의 등장도 볼거리다. 지난 시리즈에 사무엘 L. 잭슨이 악당 발렌타인 역할을 맡았다면, 이번에는 영국의 대표 배우 줄리안 무어가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젠틀맨 스파이들은 살벌한 빌런 포피와 대결하게 된다.

영국을 벗어나 미국으로까지 확장된 ‘킹스맨: 골든 서클’의 세계관 역시 주목된다. 손 쓸 수도 없이 순식간에 파괴된 킹스맨 영국 본부를 떠나 미국의 자매 스파이 기관인 스테이츠맨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 에그시와 멀린이 마주하게 되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새로운 스파이 세계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월 27일 국내 개봉.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