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가 이태곤의 냉장고 공개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을 나타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시청률 5.039%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3.804에 비해서는 무려 1.2%p 가량 상승한 수치다.
이날 이태곤은 수족관급 냉장고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기존 출연자들이 허술하기 짝이 없는 냉장고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셰프들의 모습을 담았다면, 이태곤은 연예계 대표 낚시꾼 답게 귀한 식재료로 요리를 의뢰했다.
대결에 나선 정호영·유현수 셰프는 그동안 볼 수 없던 특별한 오징어 요리에 나섰다. 정호영은 오징어로 면을 뽑고, 만두를 빚었으며 유현수는 오징어먹물로 튀김옷을 만드는 파격적인 요리법을 선보였다. 승리는 무늬 오징어의 식감을 잘 살린 유현수 셰프에게 돌아갔다.
‘이태공’ 이태곤의 생선 냉동고에서는 직접 잡은 70cm의 초대형 참돔도 나왔다. 이연복은 중식의 화려함을 가미한 도미 요리를, 샘킴은 참돔의 본 모습을 그대로 살린 구이를 내놨다. 이태곤은 “정말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며 이연복 셰프의 손을 들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