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
'살림남2' 김승현이 가족 여행으로 바다를 선택했다.
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바다를 한 번도 본 적없다는 딸을 위해 김승현 가족이 바다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은 태어나서 "단 한번도 바다를 본 적이 없다"는 딸의 말에 충격을 받고 내친 김에 당장 바다로 가자고 제안한다.
이윽고 도착한 대천 해수욕장에서 김승현은 딸의 눈을 가린채 해변이 보이는 곳까지 안내하며 두근거리는 첫 바다의 설렘과 감동을 선물한다. 또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김승현의 딸 수빈을 본 김승현은 "정말 다른 모습이다"라고 말한뒤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나중에 딸이 친구들과 분명히 바다여행을 갈텐데 남자들 여럿 꼬이겠다"며 벌써부터 걱정을 사서 하는 딸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마지막 저녁 시간에는 다함께 모인 가족여행에 김승현 아버지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고, 수빈 역시 "첫 바다여행이었는데,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