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몬스터유니온 제공)
배우 이동건이 ‘7일의 왕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동건은 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7일의 왕비’를 통해 이융이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극 중 연산군 이융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이동건은 “이융을 만난 건 큰 도전이고 모험이었지만, 무더운 여름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감독님, 스태프들, 배우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그 동안 참여했던 모든 작품들이 뜻 깊지만, ‘7일의 왕비’는 배우 인생에서 시도해본 첫 사극이라 남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기에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고 ‘7일의 왕비’와 함께 한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7일의 왕비’에서 연산군 이융 역을 맡았던 이동건은 서글픈 내면 연기부터 광기의 폭발까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여태껏 본 적 없는 연산군 캐릭터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데뷔 후 첫 사극이자 첫 악역 도전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