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뜬다' 어니언스(사진=JTBC)
'뭉쳐야 뜬다' 어니언스 이수영이 캐나다 패키지 여행의 일원으로 깜짝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 36회에선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서장훈이 캐나다로 패키지 여행을 떠난 모습을 전했다.
김용만은 이날 패키지 여행 일원들과 식사 도중 황급히 일어나 뒤를 보더니 "선배님. 어니언스라면 임창제, 이수영 선배님"이라며 인사했다. 서장훈도 어니언스의 히트곡 '편지'를 말하며 그를 알아봤다.
김용만은 이어 "죄송합니다. 제가 얼굴을 몰라 봬서"라고 전했고 어니언스 이수영은 "아뇨. 벌써 오래된 일인데"라며 웃었다.
이후 김성주도 어니언스 이수영이 가깝게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아 그 이수영 씨"라고 놀라며 악수했다. 정형돈은 "진짜 이수영?"이라고 하더니 "게스트가 장훈이 형이 아니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니언스는 1972년 '작은 새'로 TBC 신인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2인조 통기타 듀오로 당시 포크 음악을 대중화하는 데에 있어 기여한 가수다. 특히 어니언스의 대표곡 '편지'는 1974년 KBS 방송가요대상을 받으며 전성기를 구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