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예고가 공개됐다.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측은 11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TV를 통해 예고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냥을 하고 있는 코모도를 보고 놀란 '정글의 법칙'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코모도는 입가에 피가 묻은채로 '정글의 법칙' 멤버들을 본다. 이때 놀란 멤버들은 급하게 도망을 치는 모습이다. "감독님 가지마세요"라는 말과 함께 코모도를 피해 도망을 다니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김병만과 양동근, 조정식은 나란히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양동근은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눈물을 보인다. 그는 "나도 너무 울고 싶었는데 울 수가 없었다"라며 하소연을 한다.
양동근이 눈물을 보인 이유는 딸 조이의 사고 상황이 생각났기 때문. 몇 달 전 조이가 갑작스러운 호흡 정지를 일으켰다. 양동근은 당시를 떠올리며 또 한 번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은 오늘(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