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광장' 옥상달빛(사진=KBS 쿨FM)
옥상달빛이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양다리 걸친 남자친구에 대한 사연을 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선 가수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이 출연해 청취자 사연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양다리 걸친 걸 알지만 더 멋있는 남자를 만나서 복수하기 위해 모른 척 하고 있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옥상달빛은 "이러다가 만약 남자친구가 먼저 차면 어떻게 되냐"며 "저라면 그냥 남자친구를 바싹 말릴 것 같다. 스스로 고백할 때까지 냉랭하게 대하면서 알아낼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옥상달빛은 김윤주, 박세진의 여성 듀오로 7월 18일 싱글 앨범 '어른이 될 시간'을 발표한 후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