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맨홀’의 시청률이 2.2%까지 추락했다.
1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은 2.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1화 3.1%, 2화 2.8%에 이어 3화 2.2%라는 기록적 시청률은 KBS2 뿐만 아니라 지상파에서 선보인 수목드라마 중에서도 꼴찌인 성적이다.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은 주인공 봉필(김재중 분)이 28년 짝사랑 강수진(유이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해 맨홀을 타고 벌이는 시간여행을 그린다. 산만한 전개와 출연진의 과한 연기력 탓에 혹평 세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MBC ‘죽어야 사는 남자’ 1부와 2부는 각각 10.7%, 12.8%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SBS ‘다시 만난 세계’ 1부와 2부의 시청률은 6.4%와 6.8%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