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야 사는 남자' 공식 포스터(사진=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웃고 ‘맨홀’은 울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1부 11.4%, 2부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이 나타낸 12.8%보다 0.7%P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 12.9%보다 높은 기록이다.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둔 ‘죽어야 사는 남자’가 연일 최고 기록 행진을 이어가면서 15%대 시청률을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공식 포스터(사진=KBS2 )
반면 KBS2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은 역대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2.0% 시청률로 첫 방송 이후 시청률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산만한 전개와 출연진의 과한 연기 등이 혹평 세례를 받고 있다. 특히 ‘맨홀’은 그룹 JYJ 김재중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알려져 이 같은 부진이 더욱 뼈아프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는 1부 6.7%, 2부 7.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