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한끼줍쇼' 김선아(사진=JTBC)
'한끼줍쇼'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시청률 5.193%(유료방송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907%보다 하락한 수치다. 배우 김선아와 샤이니 민호가 밥동무로 출연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선아와 민호가 후암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 모임에서 만나 친해졌다는 두 사람은 나란히 한 끼에 성공하며 시민들과 따뜻한 저녁을 보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