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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제훈, 서지니호2 탑승+윤균상-에릭-이서진과 물놀이

▲'삼시세끼' 이제훈(사진=tvN)
▲'삼시세끼' 이제훈(사진=tvN)

'삼시세끼' 이제훈이 '서지니호2'를 타고 윤균상, 에릭, 이서진과 물놀이에 나섰다.

25일 오후 9시 50분부터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4회에선 배우 이제훈이 득량도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제훈은 이날 이서진의 배 운전 실력을 보며 "와 운전 되게 잘하신다"라며 감탄했고 득량도 근처 바다에 서지니호2를 세우고 호핑투어를 시작했다.

이제훈을 비롯한 '삼시세끼' 멤버들은 유니콘 모양 튜브를 바다에 내려놓고 배에서 뛰어내리며 자연스럽게 타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유니콘 튜브에 안착하기란 생각보다 어려웠고 이에 이제훈은 바다에 빠진 채로 "이야 유니콘 타는 게 쉽지 않구나"라며 웃었다.

이후 이들은 해가 저물 때까지 물놀이를 즐겼고 네 남자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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