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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세 아이 아빠 된다 “내달 출산, 아내 내조 중”

▲고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고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고수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비즈엔터에 “고수의 아내가 셋째 아이를 임신해 내달 출산할 예정”이라면서 “고수는 아내 곁에서 내조를 하며 영화 ‘남한산성’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수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2015년 둘째 출산 이후 2년 만에 얻는 아이로, 고수는 연예계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고수는 9월 개봉하는 영화 ‘남한산성’에서 천한 신분이지만 나라의 운명이 달린 격서를 운반해야 하는 서날쇠 역을 맡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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