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세운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정세운이 ‘K팝스타3’와 ‘프로듀스101 시즌2’ 활동을 반추했다.
정세운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음반 ‘에버(EV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K팝스타3’는 내게 터닝포인트가 됐고 ‘프로듀스101 시즌2’는 가수 인생의 시작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정세운은 2013년 방송된 SBS ‘K팝스타3’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현재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게 됐다.
그는 “‘K팝스타3’가 내게는 터닝 포인트가 된 것 같다. 사실 나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오디션 당일 아침 9시까지 가야 하는데 오후 2시에 일어났다. 안 가면 후회할 거 같아서 갔는데 그 프로그램이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말했다.
데뷔 발판이 된 ‘프로듀스101 시즌2’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는 가수 인생의 출발점인 것 같다. 마찬가지로 터닝포인트가 된 프로그램”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정세운은 SBS ‘K팝스타 시즌3’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데뷔 음반 ‘에버’는 ‘프로듀스101 시즌2’ 종영 이후 약 2개월 반 만에 내놓는 데뷔 음반으로 타이틀곡 ‘저스트 유(JUST U)’를 비롯해 총 6곡이 실렸다.
정세운은 이날 오후 6시 ‘에버’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