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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2’ 정승민, 아내 장윤주와의 첫 키스 회상 “택시 타고 아내 집 갔다”

▲'신혼일기2' 장윤주 정승민 부부(사진=tvN)
▲'신혼일기2' 장윤주 정승민 부부(사진=tvN)

'신혼일기2' 정승민이 아내 장윤주와의 첫 키스 순간을 떠올렸다.

5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신혼일기2' 장윤주-정승민 편에선 남편 정승민이 아내 장윤주와의 첫 만남, 첫 키스에 대해 전했다.

정승민은 이날 방송을 통해 "결혼한 지 2년 조금 지난 윤주 남편 리사 아빠 정승민입니다. 외모는 안 그런데 제가 아내보다 4살 어립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정승민은 장윤주와의 첫 만남에 대해 "화보촬영할 때 일하는 모습을 보는데 멋있어보이더라. 정말 모델이구나 싶었다"며 웃었다.

그는 장윤주와 가까워진 계기로 "SNS에 와이프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와이프가 그 사진에 다 좋아요를 눌렀더라. 날 좋아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정승민은 또 아내와의 첫 키스 순간에 대해선 "11월 7일이 아내 생일이었는데 아쉽게 헤어지고 각자 집으로 가는데 아내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더라. 택시 타고 아내가 사는 잠실 집으로 갔다. 그때 첫 키스를 했다"고 전했다.

이후 장윤주, 정승민, 그리고 이들 부부의 딸 리사까지 함께한 신혼 일상이 본격적으로 공개됐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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