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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월화극 1위 굳건…자체 최고 시청률 코앞

(출처=SBS '조작')
(출처=SBS '조작')

'조작'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은 전국기준 시청률 27회 10.3%, 28회 12.2%(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11.6%보다 0.6%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조작'은 오는 1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야기가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 구태원(문성근 분)을 둘러싼 비리 조직의 진상을 파헤치는 한무영(남궁민 분), 이석민(유준상 분)의 공세 또한 거세지고 있는 상황. '조작'이 신작 공세에도 1위 자리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더해진다. 자체 최고 시청률인 12.6%를 돌파할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6.6%·7.3%를, KBS2 월화드라마 '학교2017'은 4.6%를 각각 나타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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