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구해줘' 옥택연-우도환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제작진은 지난 7일 네이버 TV 캐스트에 "대사의 늪에 빠진 옥택연과 우도환의 생일 축하해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구해줘' 촬영 현장 속 옥택연과 이다윗의 모습이 담겨있다. 녹화 현장은 지난 7월 12일로 배우 우도환의 생일날. 이에 옥택연과 이다윗은 우도환을 위한 생일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우도환은 '구해주' 제작진과 함께 출연진들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생일 파티에 깜짝 놀라며 "정말 행복하다. 촬영장에서 생일을 보내는 건 처음인데,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인 것 같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옥택연은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대사 연습에 한창이다. 하지만, 옥택연은 대사가 외워지지 않아 걱정했지만, '할 수 있다'를 연신 외치며 연기 의지를 보였다. 이다윗은 계속되는 옥택연의 NG 상황을 보고 "옥택연 연기 인생 베스트 3에 들어간 멘붕 사태"라고 지적했다. 티격태격 장난을 치는 두 사람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방송된 '구해줘' 10회에서 석동철(우도환 분)은 임상미(서예지 분)를 구하기 위해 직접 '미끼'가 되어 거침없이 구선원에 잠입, 내부 사정을 파악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임상미 찾기를 시작했다.
한편, 사이비 스릴러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는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