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추블리가 떴다')
배우 김민준이 냇가에서 목욕을 즐겼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 도착 5일만에 첫 샤워를 하는 추성훈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노 시호, 아이린, 추사랑 등 여자들이 먼저 샤워에 나섰다. 물의 양이 적은데다가 샴푸가 준비되지 않아 고양이 세수를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야노 시호는 “기쁘다”고 외치며 밝게 웃었다.
남자들의 샤워는 다소 시끌벅적했다. 추성훈은 공용 욕조에 물을 흘려 타박을 듣는가 하면 김동훈은 욕조에 발을 담가 원성을 얻었다.
김민준은 현지인의 조언에 따라 냇가에서 목욕을 즐겼다. 그는 수영복 차림으로 물가에 뛰어 들어 몸을 닦았다. “5일 만에 처음 씻는 것”이라고 운을 뗀 김민준은 “불금이니 깨끗하게 보내야 하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목욕을 마친 뒤에는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며 사색에 잠겼다. 그는 자세를 바로 잡고 명상에 잠기는 등 로맨티스트다운 면모를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