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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안내상, 손여은에 물세례 “네가 내 아들 죽였지”

(사진=SBS '언니는 살아있다')
(사진=SBS '언니는 살아있다')

‘언니는 살아있다’의 안내상, 황영희 부부가 손여은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9일 방송되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구세경(손여은 분)이 나대인(안내상 분), 고상미(황영희 분) 부부와 정면으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구세경과 나대인, 고상미가 서로에게 물을 뿌리는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구세경은 나대인이 나재일(성혁 분)의 아버지임을 몰랐던 상황. 그는 진홍시(오아린 분)를 찾아온 나대인의 존재를 불편해 하며 나대인과 고상미에게 집에 돌아갈 것을 요구했다. 나대인 고상미 부부는 즉각 반발했다.

나대인은 “(우리가 오는 게) 왜 싫냐. 우리가 나재일 부모라서 그러냐”며 구세경을 도발했다 .구세경은 나재일을 모르는 체 했으나 고상미는 “네가 죽인 내 아들이다. 어디서 모른 척이냐”고 못을 박았다.

고상미는 “네가 기찬(이지훈 분)이 죽이려다가 우리 아들 죽인 거 네 아버지에게 다 얘기할까?”라고 악을 쓰며 구세경을 몰아 붙였다. 구세경은 고상미에게 물을 뿌리며 “네 아들 명줄 짧은 게 왜 내 탓이냐 그렇게 화풀이 하면 당신 죽은 아들이 살아 돌아올 것 같냐”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나대인은 더 큰 물통을 집어 들었다. 그는 구세경에게 물 세례를 하면서 “다른 건 몰라도 내 자식 건드리는 건 용서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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