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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블랙리스트' 김미화, 여유로운 표정

▲김미화(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김미화(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개그우먼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국정원 수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11일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국정원 적폐청산TF) 조사 과정에서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실명이 적혀 있는 문건이 발견됐다.

‘MB 블랙리스트’에는 김미화를 비롯해 문성근·이외수·김여진·문소리·이창동·박찬욱·봉준호·김제동 등 배우, 영화감독, 방송인, 가수 총 82명이 포함됐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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