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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4주 연속 결방…스페셜 방송 대체 편성

▲'무한도전'(사진=MBC)
▲'무한도전'(사진=MBC)

‘무한도전’이 결방 4주차를 맞았다.

3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무한도전’은 본 방송 대신 스페셜 편이 전파를 탄다.

앞서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는 지난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이 장기화되며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역시 4주째 결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현재 드라마를 제외한 예능 프로그램과 시사·교양 프로그램 대부분이 결방되거나 대체 편성 중이다. 각 방송사 파일럿 예능의 시험대가 되는 추석 연휴에도 MBC는 잠잠하다. 매년 제작됐던 ‘아이돌 스타 선수권대회’는 아예 무산되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포털사이트 및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무한도전’ 결방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와 사측의 갈등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MBC의 정상화 시기에 지대한 관심이 쏠린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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