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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만 재워줘’, 국제 민폐 논란에도 시청률 10% 돌파

▲'하룻밤만재워줘' 1회 캡처(사진=KBS2)
▲'하룻밤만재워줘' 1회 캡처(사진=KBS2)

다짜고짜 외국인에게 하룻밤 숙박을 요구하는 콘셉트로 국제 민폐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하룻밤만 재워줘’가 시청률 10%를 넘겼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 1부와 2부 시청률은 각각 5.5%, 10.1%를 기록했다.

이날 파일럿 편성으로 전파를 탄 ‘하룻밤만 재워줘’의 기획의도는 단 1%의 사전 섭외 없이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까지 공유하며 또 다른 가족을 만든다는 것이다. 방송인 이상민과 김종민이 이를 위해 이탈리아로 함께 떠났다.

무작정 현지인들과 소통하기 시작한 두 사람에게 당연히 거절 세례가 쏟아졌지만, 가끔 있던 뜻밖의 호의가 감동을 줬다. 이상민과 김종민은 미션 도전 이틀째 라티나 지역에서 빅뱅을 좋아하는 소녀들의 집에서 숙박을 허락받았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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