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OCN 새 주말드라마 '블랙' 1회 캡처)
'블랙'이 순항을 시작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첫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블랙'은 전국 유료플랫폼(제이블, 위성, IPTV 통합) 가입가구 기준 OCN, 수퍼액션 채널 합산 시청률로 평균 2.5%, 최고 3.4%(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OCN 단독 기준으로는 평균 2.1%, 최고 3.0%를 각각 나타냈다.
특히, 채널의 주 타깃 시청층인 2549 남녀 시청층은 평균 2.4%, 최고 3.2%로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여성 20대부터 40대까지의 시청층은 각각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블랙' 첫 방송에서는 죽음을 예측하는 여자 강하람(고아라 분)의 도움을 받아 인질극을 막아내려던 순둥이 형사 한무강(송승헌 분)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하지만 이후 전혀 다른 캐릭터로 다시 살아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각종 이야기 거리들이 촘촘히 담기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블랙'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일·월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